브랜딩광고 #이상한 쇼핑
명품 매장을 방문한 한 여성. 새로 나온 명품들을 잔뜩 골라 계산대에 올려놓고 계산을 기다린다.
매장 점원이 계산을 마치고 여성에게 돌려준 신용카드와 영수증을 건넨다. 우리의 상식으로는 결제 금액이 수 천만원은 되겠구나 라는 상상을 하지만
영수증에 찍힌 금액은 고작 1만원.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. 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라면 매우 이상적인 일이다.
에즈금융서비스의 보험/금융 설계 철학도 이와 같다. 큰 가치와 혜택을 보장하는 보험/금융 상품도 우리가 실제 지불해야 할 비용은 무조건 비싼 것이 아닌 상식 이상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설계를 추구한다.
에즈금융서비스에겐 이러한 일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. 고객에게 이상적인 일이며 당연히 그것을 가능케 한다. 에즈금융서비스는 보험 그 이상을 해낸다.